법륜 스님의 하루 Telegram Channel

지혜로운 자는 지금이 가장 행복해야 합니다. 조금 더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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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ent Posts

“아이의 공부에 대한 집착을 쉽게 내려놓지 못하겠어요”
- 2024.4.15 전법회원 법회, 중앙승가대학교 초청 강연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40
“욕심을 갖지 않고도 발전을 할 수 있나요?”
- 2024.4.14. 해외 원로 활동가 만남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39
“이혼 후 사춘기 자녀가 연락을 끊어서 슬픕니다”
- 2024.4.13 한국 도착, 영어 즉문즉설, 공동체 봄나들이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38
“문제 제기를 했더니 부당하게 해고를 당했습니다”
- 2024.4.12 부탄 2차 답사 5일째(파로 탁상사원), 방콕 경유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37
“행복한 기분이 오래가지 않아요.”
- 2024.4.11 부탄 2차 답사 4일째 (쿤가랍텐, 트롱사)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35
“아이가 경계선 지능 진단을 받고 나니 암담합니다”
- 2024.4.10 부탄 2차 답사 3일째 (예빌랍사, 님숑, 납지)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34
“어릴 적 부모님이 싸운 기억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져요”
- 2024.4.9 부탄 2차 답사 2일째 (랑덜비, 마멍, 리마퐁, 레바티)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31
"어떻게 하면 부탄을 한국처럼 돈, 돈, 돈 하는 사회로 만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?"
- 2024.4.8 부탄 2차 답사 1일째 (바르도, 콤샤르, 랑덜비)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30
“동성애 커플인데, 온갖 욕설과 협박에 힘듭니다"
- 2024.4.7 부탄 도착, 젬강(Zhemgang)으로 이동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29
“일곱 살 아이가 유치원에 가면 말문을 닫습니다”
- 2024.4.6 부탄으로 출국, 방콕 경유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27
“어릴 때 어머니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어디서 채워야 할까요?”
- 2024.4.5 서암큰스님 열반 21주기 추모법회, UNHCR 최고대표보 미팅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25
“부탄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시작합니다”
- 법륜 스님의 부탄 답사 이야기

▼ 영상 보기 (10분 53초)

https://youtu.be/Ut3HW5B3OE8
“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어떻게 잘 지낼 수 있을까요?”
- 2024.4.4 울산교육청 초청 강연, 나무 심기 2일째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24
“중학생 아들의 성적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. 공부를 잘했는데...”
- 2024.4.3 나무심기 1일째, 수행법회, 신라문화원 초청 강연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23
“이분은 절망의 시기에 미래의 희망을 제시한 분입니다”
- 2024.4.2 용성조사 열반 84주기 특별법회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22
“창의성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”
- 2024.4.1 한국 도착, 길벗 강연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20
“고생만 하다 갑자기 죽은 아내에게 너무 미안해요”
- 2024.3.31 부탄 출발 방콕 경유

https://bit.ly/3J2HT8x
“동생과 사이가 안 좋아서 어머니가 슬퍼합니다”
- 2024.3.30 부탄 답사 6일째 (랑덜비)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16
“돈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죠? 제가 부탄에 온 이유는..."
- 2024.3.29 부탄 답사 5일째 (콤샤르, 풀라비, 랑덜비 치옥)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15
“이혼을 했는데도 바람피운 전남편이 계속 밉습니다”
- 2024.3.28 부탄 답사 4일째 (님송, 랑덜비)

https://www.jungto.org/pomnyun/view/84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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